이번 축제 때 ROTC 에서 군무와 의장대가 나가게 되었는데.
연습을 중간고사 끝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어
3-4주 정도 연습할 시간 밖에 없어서 많이 연습이 부족했다.
몇일전 부터 리허설을 하면서 연습을 했지만 막상 당일날 다가오니깐 긴장이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순서가 다가 왔고 ROTC 순서가 다가 오자 우리는 준비해서 나갔다.
군무팀이 먼저 환호성에 시작 되었고 의장대는 뒤이어 곧바로 시작 되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환호성에서 떨리기도 했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하나하나 동작을 했지만 틀리기도 한 것 같아 끝나고 나니깐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1달여 동안 연습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멋있게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끝나고 나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많은 기숙사생 앞에서 이런 공연도 한 경험이 좋은 추억인 것 같다.^^

앞에서 5번째 나^^ㅋ

중아에 위치한 나^^;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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