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복 다리기.
Date : 2006/08/27 22:32   Category : ROTC 이야기

내일부터 또 다시 단복(학군사관 후보생이 입고 다니는 제복)을 입게 되었다.

처음에는 멋있고 좋아지만..시간이 갈수록 단복을 다려야하는 고통에...-__-;;

사복 입는것이 편안하다는 걸 느꼈다.. 더군다나 더운 날씨에 입고 다니면 orz.

주말에 집에 있던 단복을 가지고와 다리미로 다리는데 오래만에 다리려니깐.. 힘들다..

셔츠 3벌과 바지 2벌을 다리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세탁도 깨끗이하고 쫘악~ 다리니깐..




괜찮네..ㅋㅋㅋ 이전까지는 다리미를 들고 옷을 다려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심지어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도..교복을 입었지만 그냥 세탁만 했을뿐...

단복을 입으면서..줄도 잡고..꾸김 없이 다녀야 하기에..그 고통을 누가 알랴!!..

모두다 다리고 나니 피곤하다.-_-;;

일요일인데..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지만.. 바깥 날씨는 무척이나 좋다.


기숙사 밖으로 나가서 사진 몇 컷을 찍었따.ㅎㅎㅎ

기숙사 앞에 있는 농구장..어제 피로 인해 물이 조금 고여 있다.


C 동 기숙사 앞에 있는 학교로 가는 길.  1학기 때 보도블럭을 새로 만들어 다니기 편해졌다.

기숙사 D, E 동이 왼쪽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그 앞에 식당과 후생관..

2006/08/27 22:32 2006/08/27 22:32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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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8/27 22:40   SeongHyuk

단복 다비쳐 ㅋㅋ 안에 티 안받쳐입으면 형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겠는걸 ㄲㄲ

 ::   ::  2006/08/28 11:50   김형철

-_-;; 죽을려고 악을 쓰는구나.ㅋ







 (우리말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