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멋있고 좋아지만..시간이 갈수록 단복을 다려야하는 고통에...-__-;;
사복 입는것이 편안하다는 걸 느꼈다.. 더군다나 더운 날씨에 입고 다니면 orz.
주말에 집에 있던 단복을 가지고와 다리미로 다리는데 오래만에 다리려니깐.. 힘들다..
셔츠 3벌과 바지 2벌을 다리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세탁도 깨끗이하고 쫘악~ 다리니깐..

괜찮네..ㅋㅋㅋ 이전까지는 다리미를 들고 옷을 다려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심지어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도..교복을 입었지만 그냥 세탁만 했을뿐...
단복을 입으면서..줄도 잡고..꾸김 없이 다녀야 하기에..그 고통을 누가 알랴!!..
모두다 다리고 나니 피곤하다.-_-;;
일요일인데..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지만.. 바깥 날씨는 무척이나 좋다.
기숙사 밖으로 나가서 사진 몇 컷을 찍었따.ㅎㅎㅎ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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