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중대장, 소대장 및 성적 우수자 상장 수여식을
수여하고 오후 2시 부터 3,4학년 체육 대회를 시작했다..
3,4학년의 단합을 위해 체육대회를 시작하면서.
축구, 족구, 농구, 소프트볼, 계주 5개의 종목이 있었다.
난 소프트볼을 속해 있었는데.. 야구와 비슷하지만
공을 쳐 본지가 오래 된지라..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잘 하지 못했다.공을 칠때마다 아웃만 됐고...
1회때 12점까지 올리면서 3학년이 우세 했지만
2회때 부터 갑자기 무너지면서 20여점이나 내주면서...
5회까지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지고 말았다..
같이 시작했던 축구도 3:1로 지고 말았다..
다음 경기가 시작된 족구와 농구는 농구만 이기게 되었다..
그래서 3경기를 지고 농구만 이기게 되었다.
마지막 경기는 계주는 난 보질 못했다.. 왜냐하면 뒷풀이 준비를 위해
잔디밭에서 통닭과 맥주, 음료수를 세팅를 했기 때문이다.
세팅하면서 계주를 이겼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2경기만 이겨서 종합적으로는
4학년한테 지고 말았다. -_-;
이겼으면 스포트 타월을 받았을텐데... 상품은 컵이였다...
김형철
(-) 1986. 01. 22
태그 ::
RS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