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 나니깐 짐을 풀고 정리하고..좀 쉬다가 보니깐 어느새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4일동안 일본 여행이지만 시간을 낭비할수 없다는 교수님의 생각에

우리들은 곧바로 다음 장소로 출발해야 했다.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막상 따라 가기만 했던 난.-__-;;

숙소에서 나와 목이 말라 앞에서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니씩 먹었다.

계속 일본을 돌아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일본에는 자판기가 무척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나 음료수 자판기 같은 경우는 조금만 걸어가면 자판기가 있었다.

[자판기 옆에 벼룩시장이라는 신문이..-_-;;]

난 펩시콜라를 마셨는데.하나 150엔 정도 한것 같다.. 무척이나 큰 거 였는데..

기념으로 병을 가지고 올려다가 그냥 버렸다..짐만 무거울 것 같아서..^^;;

전철역으로 가기 위해서 모두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신주쿠 시내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일본어에 한문이 썩인 거리라 무슨 가게인줄 몰라지만 상당히 재미는 있었다.

처음 와보는 외국이었고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는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낮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맨 뒤에서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뒤따라 가고 있어다.^^; ]

전철역에서 교수님께서는 표를 끊느라 잠시 자릴 비운 사이에

우리는 전철역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봤다.

지금이 거의 퇴근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갈길을 가고 있었고

간혹 학생들도 볼수 있었는데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도 많이 봤다. ^^

[^^ 혼자서 찍은 사진.ㅋㅋ]
[다정이도 한컷.ㅋㅋ]
[같이 간 01학번 형인데..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교수님께서 오셨고 표를 나누어 주었는데 전철 표 값이 굉장히 비샀다는 걸 알았다..

조금만 간다고 생각하면 300엔인데. 우리 돈으로 생가하면 2000원이 조금 넘는 값이다.

이 값은 서울에서 천안까지 오는 표 값이랑 비슷한데 말이다.

최고로 많은 역을 거쳐 가야 했을 때는 2000엔이 넘는 곳도 있었다.

2만원에 가까운 전철 표 값이라니... 천안에서 우리집인 안동까지 가는데

기차 표값이 1만 4천원 하는데.. 왜이리 전철 표값이 비싼줄 모르겠다..^^;


처음 타보는 일본 전철..

안을 들어다 보니 우니나라와 별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특이한 것은 광고 표지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일본 드라마 코쿠센의 주인공

양쿠미의 배우를 볼 수 있었다.. 정확한 배우의 이름은 모르겠다.^^

아무튼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고 예쁘다고 생각 했던 배우인데.. 이렇게 일본에서

와서 광고 표지에서 볼수 있다니 연예인을 직접 만났다는 기븐이 들 정도로 좋았다.ㅋ
[커피 음료를 광고하는 것 같은데 몇일 뒤에 재근이가 사먹걸 나도 먹었는데 .맛을 -__-;; 별로였다.
일본이랑 입맛이 달라서 그런지..몰라도 아니면 내가 입 맛이 특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서 먹던 커피 음료랑 맛이 달랐다.^^]
[한국에 있는 전철 안처럼 조용한 분위기다. 다들 책도 보고 피곤한사람은 잠도 자는 것 같다]

전철 안에서 교수님한테 어디로 가냐고 물으니깐 디즈니 랜드로 간다고 했다.

난 다음날 가는 줄 알았는데 점점 어두워 지는데 가도 괜찮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난 그냥 따라 다닐뿐.^^;
[출발할려고 하는 전철 안에서 교수님까 함께..^^]
[재근이와 일조형ㅋㅋ]
[왼쪽부터 다정이. 기호...음..형..]


아마도 1시간이 덜되게 지났을까 목적지에 도착했고 전철 역에 내려서 보니깐

디지니랜드에 가까워 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표지판을 발견했다..

그전에 특이한 걸 발견했는데 전철역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게에서 신문을 특이하게

놓고 파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탑처럼 쌓아 놓은 신문들.. 왜 저렇게 해 놨을까??]

[디지니 랜드를 광고하는 모델인 미키 마우스. 동심으로 돌아 간 듯하다.ㅋㅋ]
[사진을 찍은 다정이랑 정연이. 같이 찍고 싶었지만 갈길 바빠서 그만 가야 했다.ㅋㅋ]



역을 나가면 곧바로 디지니랜드가 나오는 줄았지만..갈려면 더 가야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는데.. 디지니랜드에서 놀았던 사진은 다음에..

2006/10/15 17:31 2006/10/15 17:31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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