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버스를 타고 다시 처음 고양이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 왔다.
오후에는 아키하바라로 간다고 했다.
그곳은 서울의 용산처럼 가전 제품을 파는 곳이라고 하였다.
이곳저곳을 구경할 곳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우선 점심 식사부터...-_-;;;
역에서 아키하바라로 가는 전철역 표 사기전에 역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모두들 식사를 하고 아키하바라로 출발하였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은 것 같다.

아키하바라에서 도착했을 때는 오후 2시쯤 된 것 같다..
교수님께서 아키하바라 전철역 앞에서 오후 6시까지 모이기로 약속하고
모두들 구경하러 각자 이동하였다.
처음에는 우리는 같이 다니기 했지만..같이 다니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다닐 수가 없어서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아키하바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많은 가전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사람들도 많았고 큰 건물도 무척이나 많았다.
SEGA 클럽을 볼 수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한다면 SEGA에서 나온 게임들이 있었다.
들어가서 안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 많은 사람들이 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SEGA 클럽에서 같이 다니고 난 그 이후로 혼자서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전철역 근처에서 멀리 가지는 않고 그 근처를 돌면서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다.
종종 혼자 다니면서 일행들을 만날 수도 있었다. ^^ㅋㅋ
어느 휴대폰을 많이 파는 곳 앞에서 다정이랑 정연이를 볼 수 있었는데..
둘이서 휴대폰을 구경하고 있었다. 예쁘다면서 사진도 찍고 했다.
내가 일본 휴대폰을 봐서 느낀점은 일본 휴대폰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는데.. 외형을 많이 중시하는 것 같았다. 예쁘게 디자인 된 모델이 수없이도
많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기능적으로 많이 중시하는 것 같았는데 말이다.
DMB폰이라든지..카메라 기능..MP3 기능.. 슬림한 디자인등..말이다.
























여러 곳을 돌아 다니다가 특이한 곳도 볼 수 있었다..
바로 코스프레 하는 옷이 있는 곳이였다. 세라복 등.. 옷 등이 많았다...




돌아 다니다가 일행을 다시 만났는데..
어쩌다가 재근이랑 기념품에 들어 가게 되었다. 기념품점에서 괜찮은 물건이
많길래 사다 보니깐 다른 일행은 다른 곳으로 가고 나랑 재근이랑 이것저것을 사면서
계속 같이 다니게 되었다.
내가 산것은 부모님께 하나 줄 선물과 열쇠고링 등.. 피규어도 많이 샀다.
여기서 돈을 많이 쓴 것 같다.





탱크 몇대와 군인 몇 개를 샀다.^^. 물론 애니메이션 피규도 몇개 샀다.]



재근이도 피규어도 몇개 사고.. 난 많이 샀지만 말이다.ㅋㅋ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재근이 자기 카메라 충전기를 살려고 해서
같이 다니면서 찾아 봤는데..몇 곳을 돌아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가는 곳마다 물어봤지만 없다고 말했다..물론 소니사에서 나온 카메라여서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됬지만....카메라로 전문적으로 파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시간이 다 되어서 재근이랑 나랑 다시 전철역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다시 모여서 전철을 타고 신주쿠로 이동하였다.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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