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는 이미 밤을 와 있었고 거리는 불빛으로 가득 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누비며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엇다.







물건 값이 세일 했는데도 비싸다.. 1만엔이 넘어 가는 가격..-__-;;]
ABC 마트 앞에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 모여 있었는데..
오늘 무슨 공연 하는 것 같았다..잠시 앞에서 무엇을 하나 지켜 보았는데..
외국인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묘기 쇼를 보여 줬다... 오토바이가 빠르게 움직이길래..
카메라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잘 찍힌 사진을 올려 본다.





구경은 자세히 하지는 못하고..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무엇을 먹으로 가는 것은 분명했다.^^ㅋ
이곳 저곳을 다니는데 우리 가게로 오라고 말 거는 일본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술집이었다. 어제는 늦게 가서 영업이 끝나는 바람에
술을 못 마셨지만 이번에는 일찍 가게 되어 마실수 있을 것 같다.






술집에서 일본 음식과 술을 마실수 있었는데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운이 좋게도 여기서 한국 유학생을 만날 수 있었는데..만나서 반가웠다.
여기서 1년 어학연수를 받고 지금은 전문대학교 다닌다고 한다.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을 만나서 주문 하는 별 어려움 없이 잘 주문할 수 있었던 같다.


인형 뽑기 앞에서 일본인이 주었다고 한다..]












회식이 술집에서 끝나고 모두들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가 밤 10시가 된 것 같았는데... 모두들 신주쿠를 한번더 놀러
가기로 했다.. 난 피곤해서 숙소에서 쉴려고 했는데..숙소에서 쉬는 것 보다
남은 시간만큼 일본에서 많은것을 보고 싶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구경하러 같이 나섰다.
교수님께서 말한 100엔 Shop이 있다길래 나랑 재근이는 먼저 100엔 Shop으로 찾아 나섰다.





재근이와 단 둘이서 교수님이 가르쳐 준데로 따라가면 나온다길래...
무작정 나섰지만...가르쳐 준데로 가니깐 찾지를 못하고 이리저리 헤메고 다녔다. -__-;;
재근이는 바디 랭귀지로 일보인한데..100엔 샵이 어디 있는지 물어 봤고...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찾아 나섰는데...
100엔 Shop을 찾을 수 있었는데..이미 거기에는 우리보다 뒤 늦게 나온
일행이 있었다.-_-;; 나랑 재근이랑 가게 들어가서 좋은 물건이 있는지 살펴 봤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다..


나랑 재근이는 산 것 없이 다른 곳으로 갔다.. 음반을 사야한다고 해서...
부탁 받은 음반이라고 하는데..한국에는 없다고 해서..일본에 가는데..부탁 한 것 같다...
이리저리 돌아 다녀봤지만 음반사는 찾을 수 없었고..
우연히 100엔 Shop을 또 찾을 수 있었는데..거기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많아서..
이것저것 샀다..아까전에 간 곳 보다.. 좋은게 많았다.ㅋㅋ
물건을 다 사고 난 피곤해서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숙소로 가자고 재근이한테 이야기 했지만..재근이는 더 놀고 싶은지..
구경을 자꾸 하자고 했다..길을 걷다가 오락실 앞에 있는 나머지 일행들을
볼 수 있었는데..무엇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을 거 같았다..400엔에서 500엔정도 하는 가격이었는데..
사먹어 봤는데..괜찮았다..





난 이것을 먹고 피곤해서 더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혼자서 숙소로 가기로 했다..
길은..왔던길로 가면 나올 것 같아서 혼자서 갔다..
물론 길은 헤메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숙소로 가까워 지면서 여기에는 한국인 많이 거주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한국 음식점도 많았고 간혹 한국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면서 일본에서 둘째날이 지나갔다..
내일 갈 도쿄 게임쇼가 무척이나 기대 된다...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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