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의 휴가.
Date : 2006/10/20 23:35   Category : 나의 이야기
얼마전에 휴가 나온 정훈이가 오늘 학교에 온다고 했다.

시험이 어제 끝나서 기븐도 좋았고.. 오래만에 만나는거라서 반갑기도 했다.

오후 1시 30분에 천안에 도착한다길래...

그러면 2시쯤 학교에 도착할 것 같아...

머리가 갂은지가 오래 되어.. 다음주 부터 군사학 수업 들으면서..

머리도 단정하게 할겸...학교 미용실에서 머리를 갂으러 갔다.

머리를 갂으면서 미용실에 만나 진우형과..지훈이형을 만났다..
[얼굴을 가리는 형들..모자이크 처리가 제대로 됬다.ㅋㅋ]

머리를 갂고.. 오후 2시가 되어서 셔틀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오래만에 본 친구..정훈이..ㅋㅋㅋ

지난 겨울에 기초군사훈련 들어간 사이에 군대를 가서.. 아쉽기도 했고..

100일 휴가 때도 학교에 찾아 왔지만 만나지 못해서 아숴웠는데

오늘 10달 만에 다시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짧게 짜른 머리가 군인 티가 난다.ㅋㅋ 나온 후보생이라..짧게 머리를 갂고 있지만

군대 간 친구들이나 형들을 보면 웬지 모르게 반갑다..ㅋㅋ

둘이서 홍은이에 찌그리를 먹으러 갔다..

[솔이한테 전화하고 있는 후니~~]


찌그리를 먹으면서 군대 이야기도 하고..지금 군대 간 친구들 이야기도 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군대 간 친구들이 벌서 1년이 다 되어 간다니...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가는 것 같다.

대학교에 와서 만난 친구들이 모두들 군대에 가서 혼자서 대학교에 공부를 하고

있어서 때로는 친구들이 만나는 것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같이 지낸 친구들도 있지만 특이나 나는 대학교에서

많은 친구들과 사귀고 재미나게 놀았서 그런지 대학교 친구들과 많은 추억이 있는거 같다.

지금은 깥은 또래인 46기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고 지내고 훈련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1, 2학년 때  함께 공부하고 밥도 같이 먹으러 다니고 방학 때는

같이 자취방 빌려서 생활했던 추억이 지금이 무척이나 좋다.^^

앞으로 같은 꿈을 위해 공부했던 친구들이 아마도 내 인생에서 계속 만나고

지낼 것 같다.. 지금은 다들 군대에 가서 자기의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서 같이 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는다..ㅋㅋ

찌그리를 먹고 나서 학교를 둘러 보러 갔는데.. 학교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지난 시간을 많이 회상 하기도 했다.

[매점 앞에서 사진 찍은 렐스~~ㅋㅋ]

학교를 걸어 다니면서 친구들이 학교에 복학할 때 쯔음이면 나는 군대에 가서

앞으로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같이 공부 할 기회는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같이 꿈을 위해 계속해서 공부할 친구들이어서

언제가는 회사에서나.. 사회에서 만날일이 자주 있을 거 같다.

물론 자주 만나서 놀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다음달에 정엽이와 수영이가 나온다는 말도 있어서.. 또 반가울이 생길 것 같다.ㅋㅋ

지금 해피투케더 프렌즈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친구를 찿는 프로그램인데..

친구를 본다는것은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운 것 같다..

친구만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없는 것 같다.
2006/10/20 23:35 2006/10/20 23:35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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