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간다 온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리고 있다.-_-;;
이것저것 하다보니.. 점점 늦은것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
얼른 마무리 해서 다 올리도록 해야겠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때 느꼈던 점 위주로 작성을 하겠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 갔을 때 분위기 작년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 같은 분위기였다.
작년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랑 다른점이 있다면 부스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큰 부스가 많이 있었는데..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큰 게임 회사 이름이 많이 보였다..
큰 부스가 몇개 보이지 않길래 처음에는 작구나 생각했을 했지만...
처음 봤던 곳이 한개의 홀이었는데 그 홀이 작년 지스타가 열린 곳과 같은 크기였다.
그런데...나중에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알게 된 거지만...그런 홀이 3개나 있었다. -__-;;;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작년 지스타의 3배라고 말할 수 있다....





첫번째 홀에서는 일행이랑 같이 다니면서 구경을 하였으나 사람도 많고 같이 움직이다가 보면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할 것 같아.. 나 혼자서 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사진도 찍고 구경을 했다. 혼자서 돌아 다니다가 여기 말고 다른 홀이 있는 걸 알게 되어
다른쪽으로 가 봤는데..볼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두번째 홀에서는 최대 기업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와 마이크소프트사의 엑스박스360의
부스가 반 이상을 차지했다.. 두 회사의 부스를 위한 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다른 회사의 부스랑은 비교도 안 될만큼 무지 컸고 사람들 또한 많이 찾아서 무척이나 붐볐다.



밖에서만 구경했다..기다리다가 다른곳을 못 보게 될까봐^^]



2번째 홀에서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 하였는데...
그 장소에는 음식을 파는 곳을 볼 수 있었서..
아침도 안 먹고.. 점심때도 된 것 같아..혼자서 사 먹기로 했다..
제일 처음에는 일어도 할줄 모르는데..어떻게 할까..고민도 했지만..
그냥 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먹고 싶은 것을 가리키고 돈만 냈다.^^;;ㅋㅋ



식사후 다시 왔던 곳으로 다시 구경하기 위해서 이동을 했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었는데...코나미 부스였다..
코나미 부스는 소니 부스 앞에 있었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동영상이 코나미 부스에서 보였고..개발자 같은 사람들이 앉아서..
내가 알아듣을수도 없는 일어(?)를 하고 있었다..
한사람을 얼핏보고..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있다가..게임영상을 보고 알았다..
코지마 히데오가..아닌가!!!
메탈기어 솔리드를 만든 그 사람.!!
헉..그러니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바글바글 거리지..-_-;;
역시나 인기가 대단하다고 느꼈다..^^ㅋ




무슨말인지 몰라..계속 있을 수느 없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후 5시까지 처음 모였던 장소로 가야는데...혼자서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게임 시연도 몇가지 하면서 상품도 몇개 받았다... 목걸이랑 큐브..ㅋㅋ
















구경을 이곳저곳 하다가 다시 일행을 만나게 되었는데...
일행들은 점심을 아직 식사를 안했다길래..아까전에 내가 먹을 곳을 가르쳐 주었다.
모두들 그곳을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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