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같은 홀에는 게임 부스는 없었다..

음..도쿄 게임쇼 전시회는 크게 1관 2관 3관 이었는데..

1관 정도가 작년 지스타가 열린 장소과 같은 크기였다고 보면된다..

그렇다면 도쿄게임쇼는 작년 지스타 기준으로 보면 3배의 크기라고 보면 된다..

1관에는 주로 코에이, SNK, 한게임 재팬, 네오위즈 재팬 등이 있었고

2관에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와 엑스박스360의 부스, 코나미등..큰 부스가 많았다..

3관에는 음식점과..게임 학교나 기관은 곳이 있었고..아이들 위한 공간도 있었다..

3관에서 일행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에 나는 여기서 게임학교를 구경하였다..

나도 게임학과에 다니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학교는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게임 학교 지역이라고 한다. 많은 게임학교의 부스들이 있었다.]
[학교에 만든 게임을들 들고 나와서 전시하고 있다. 지스타에서도 한국의 게임학교에서 전시했었는데.. 여기서도 전시하는 것을 보고 한번 한국과 비교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만든 게임인듯 한데..이 사진을 찍다가 일본 학생이 다가와서 게임 해보라고 하는것 같길래.. 말도 안 통하고..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럭비 같은 게임이었는데..2인 대전 게임으로 숲속에서 각 팀당 3명씩 공을 주어서 랜덤적으로 나오는 골대에다가 넣으면 되는 규칙이었다. 3D 게임이었고 그래픽 컬리티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다만 나오는 게임 사운드가 특이했다..뜨루뜨루뚝..ㅋㅋ]
[특이한 점은 일본에서는 키보드 조작보다는 조이스틱으로하는 게임이 대부분이었다..그리고 온라인게임도 별로 볼 수 없었고..아마도 비디오 게임 위주로 많이 배우는 듯 했다. 물론 내가 플레이했더 ㄴ게임 또한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했다.]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학교 부스에서도 부스걸을 써다는 것이다.. 학교 학생인줄 모르겠지만..말이다..우리나라에서도 부스걸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ㅋㅋㅋ]
[여기서는 에니메이션에 목소리를 합치는 곳인듯 했다.]

우리나라의 지스타와 달리 한 곳에서 여러 게임 학교, 기관들을 모아 놓아서

보기에도 좋았고 다만 일어를 몰라 안내책자를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아쉬울 뿐이었다.^^;

게임 강국의 하나로 꼽히는 일본에서도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물을 보니깐 웬지모르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들이 나기도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도 한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다시 2관으로 가서 게임을 구경할려고 가는데..

어디서 한국어가 들리지 않는가...?

자세히 보니깐 SD건담 캡슐파이터가 아닌가..

선배가 이게임을 만들다고 들었는데..한번 해보고 갈까 하고..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사람이...써니형이 있었다. -_-;;

헉..일본에서 써니형을 만나다니... SD건담 캡슐파이터를 만든다고 했던 선배가

써니형이다..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뿐만 아니라..한국어로 설명하고 있었다.-__- 일본에서 한국말로 하는 설명하는 게임을 보니깐 웬지모르게 친근했다.ㅋ]


우연히 않게 써니형을 만나서 기쁘기도했다.ㅋㅋ

그리고 써니형이 여기에 있는 부스걸이랑 같이 사진도 찍어줘서 운이 좋았다.ㅋㅋ
[3명 모두다 한국분이라고 한다.^^]

어느새 시간도 다 되어서 모이기로 한 장소에 갔다.

어느새 하루가 게임쇼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

아쉽기도 하지만...좋은 추억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여기서 받은 선물들을 가지고 사진 한컷.ㅋㅋ]
[최홍만 함께..ㅋㅋ 여기서도 최홍만을 볼 수 있다니 ^^ㅋㅋ]
[이제 모두들 모여서 밖으로 나가고 있다.]
[어느새 어두워 질려고 하고 있다.]
[돌아가면서 기념으로 찍었다.ㅋㅋㅋ]



오후 5시를 끝으로로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하고 돌아가고 있었다.

우리들도 이제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ㅋㅋ

많이들 돌아다녀서인지 배가 무지 고팠다.ㅋㅋ


- 그리고 특별히 게임쇼를 보면서 예쁜 부스걸 사진을 찍었는데..
특별히 따로 글을 올리겠다.-
2006/11/09 23:24 2006/11/09 23:24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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