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의 하이라트라고 할수 있었던 됴쿄 게임쇼를 재미나게 구경하고..

모두들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힘들어겠지만 구경했다는 기쁨에 들떠 있었던 같다..

이동을 하면서 자기가 보았던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받았던 선물 또한 자랑하기도 했다.

하루 종일 서서 기다리고 돌아 다니고 해서..배도 고프고 해서 저녁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전시장에서 몇 걸어 나와서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 갔다..

식당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서 있었다.-_-;;

배도 고픈데..자리도 없다니.. 우리들은 이리저리 자리가 나는곳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식당을 돌아 다니면서 맛있어 보이는 일본 음식들의 모형이 보길래..

사직을 찍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ㅋㅋ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나는 곳이 없었다..그래서 이리저리 빙빙 돌아 다니기만 했다.^^]


그냥 아무것에서나 먹기로 하고 중앙에 자리가 남아 있길래. 모두들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자리에 앉아서 도쿄 게임쇼에서 봤던거를 이야기도 하고..자기가 받은 선물을 꺼내기도 했다..

교슈님은 XBox360 부스에서 받은 선물을 보여 줬는데..

나는 사람이 많길래 그냥 지나치기만 햇는데...교수님이 받은 블루 드래곤 피규어를 보니깐..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교수님이 받은 블루드래곤의 피규어.]

모두들 우리들의 순서가 오기를 기다리면서..몇 십분째..기다리고 있었다.

따분하기도 하고... 배도 고팠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배고픔을 달랬다.^^



드디어 우리들의 순서가 들어왔고..

우리들은 배가 무척 고팠기 때문에 양이 많아 보이는걸로 먹기로 했다..

첫째날.. 디지니 랜드에서 양은 적고 비싸기만 했던 저녁을 생각하며..양이 최우선 순위로

선택하기로 했다.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양은 대로 시킨는데..특대도 있었다..그건 비싸서 모두들 적당한걸로 시켰다.]
[배가 고프지 않은 사람들은 이걸 먹었는데..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조금 먹어 보았는데 무척 맛있었다.ㅋㅋ]


모두들 식사를 끝내고..다시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3일 동안 전철을 타면서 이동해서 그런지 이제는 일본 전철도 낯설지만 않았다.

다만 일본어가 낯설뿐이었다.^^

서울 전철 노선도 복잡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일본 전철은 한국 전철 노선보다 더욱

많았고 요금도 비쌌다...

[전철역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다..100개는 족히 넘는것 같다..요금도 엄청 비싸다..700엔이면 우리돈으로 5000원 정도하는 가격은인데..천안에서 서울까지 가는 비용이 2400원으로 최고로 비싼데..말이다.]

나는 또 전철역으로 이동하면서 전철역 안에 있는 상점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여러가지 사진은 찍었는데..찍을 사진이라곤 음식 모형 사진 밖에 없었다.ㅋㅋ^^;;

2006/11/13 23:49 2006/11/13 23:49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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