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내리면 디지니랜드가 보일줄 알았지만..
다시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해서 표를 끊어야만 했다.
날은 저물어가고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오늘 밤 동안 디지니랜드에서
계속 돌아 다닐것만 같았다.



우리 일행은 디지니랜드로 가기전에 기념품점에서 기념품을 사자고 해서
모두들 기념품점으로 가기로 했다.





기념품점 안을 돌면서 살게 있나 살펴 봤지만 비싼 가격에 살 염두가 나질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 인형이랑 옷, 악세사리가 많았고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 버렸다.
교수님은 아이들에게 사줄 여러 선물들을 많이 사들고 나오셨지만.
학생들은 대부분 사질 않았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사주면 좋을듯.^^
이제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해 기차을 타러 갔는데 벌써 날은 어두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니랜드로 오는 것 같았다. 사람들로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외국 사람들도 종종 보였고 특히나 한국인도 볼수 있었는데 아이들과 온 부부도 보았다.












20정도 되었을까 디지니랜드에 도착하였고 디지니랜드로 들어 가기 위해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했다. 입장권과 함께 안내서도 주었는데 안내서 종류가 다양했다.
외국인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있었서 쉽게 디지니랜드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디지니랜드는 굉장히 넓었는데 오늘 밤 안으로 이 모두 곳을
구경하면서 놀기에는 무리인듯 싶었다. 특히나 어두워서 어디로 이동해야질 알 수가 없었다.
어두워서 나쁜점도 있었지만 좋은점도 있었다. 불빛 때문에 디지니랜드가 한층더 예뻐 보였다.
그리고 불꽃 놀이까지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바닥이 났다. 그래서 아까전에 기념품점에서 새로 배터리가 샀지만 배터리내에 있는 용량이 적어
내 카메라에 작동시키에는 역부족이다. 자고로 내 카메라는 배터리을 엄청나게 먹는다.. 충전해서
써야하는데.. 충전시킨 배터리를 가방에 두고 오는 바람에 디지니랜드 안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후배들이 찍은 사진이다.]

그런지 무척 예뻐 보였다.]




무척이나 넓게 느껴진 디지니랜드...어두워서 어디가 어딘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넓은지.. 무작정 교수님만 따라 다녔다.
교수님은 한번 와 보셔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줄 잘 알고 계신듯 했다.
우선 저녁시간도 되서 모두들 식사를 하자고 해서 우리는 식사부터 하기로 했는데
좋은 메뉴를 찾아서 안쪽으로 안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동하면서 디지니랜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예쁜 불빛이 디지니랜드를 한층더 환상적으로
만드는것만 같았다.



놀라기도 했다.ㅋㅋ 그리고 저기서 무슨 비명소리가 막 들러 왔는데 저기를 지나는 열차에서
사람들이 지르는 소리였다. 디지니랜드가 문 닫으려고 할때 쯤 타러 갈려고 했지만 못타서
무척 아쉬웠다.]








사진이 많아서 다음장에 디지니랜드 안에서 놀았던 사진과 식사했던 사진을 올려겠다.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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