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셋째날을 맞이 했다..(가시적인 말..-__-)
어느새 일본에 익숙해진듯...일본이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고향을 떠나 다른 도시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숙한..느낌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드디어 가고 싶었던...도쿄 게임쇼...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니...정말 다행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보는 도쿄 게임쇼라니!!
작년에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에 다녀왔지만 이번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쇼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내심 기대되고 설레였다.^^



이번에도 어제 갔던 전철역으로 가는 모양이다.
신주쿠 전철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 지브리 스튜디오로 가기 위해 갔던 전철역 말이다..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_-;
가는 길은 어제 갔던 길인지라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고
어제 찍지 못한 사진들을 많이 찍어 볼 수 있었다..
특이한 것은 한류 열풍 때문인지 한국 연예인 관련된 기념품을 파는 곳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철을 타기 위해 기다렸지만..배가 고프다..-_-;;
이번에는 아침도 못 먹고 곧바로 출발 했기 때문이다..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웬지 모르게 전철 안에는 사람이 꽉차 있었는데...왜이리 많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처음에는 출근길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도쿄 게임쇼를 가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이 모여 들었다.








다른 전철을 타기 위해서 또 전철 기다려야 했는데...얼마 남지 않는 동전을 모야
음료수를 사 먹기로 했다.. 탄산음료보다는 속이 비어 있어서 우유를 먹고 싶었지만
자판기에는 없기에..탄산 음료를 먹으려고 했지만...웬일인가..요구르트가 있지 않은가!! ㅋㅋ
100엔 주고 하나 뽑아 먹었다.ㅋ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길바닥에 버려졌나? 아니면 누가 놓고 가는건가??
만화책을 하나 주을 수 있었다..웬 떡!!?ㅋㅋㅋ
좋아서 펴서 봤지만...그림만 볼 수 밖에 없었다..일본어를 모르니..-__-;;
일본어를 모른다는 사실에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orz.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착한 곳은 어디인줄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사람들이 타고 내렸다... 정말 전철 안에서는 사람들로 인해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전철을 내려서 밖으로 나가니깐 넓은 곳에서 사람들이 흩어져서 쉽게 걸어 갈 수 있었지만..
게임쇼로 가기 위한 사람들이 한 줄을 쫘~악 서서 가는 모습은 정말 많이도 가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밖에는^^]
몇분 걸어 갔을까...
무언가 보이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 들기 시작했다..(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했지만..)
무엇가가 보이는데...KOF 나오는 캐릭터들이 아닌가..!!
드디어 다 왔단 말인가??!! 점점 설레이기 시작했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다.



간판을 보고 다 왔구나 생각했지만..안으로 더 가야만 했고..
표 또한 뽑아야만 했다.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도쿄 게임쇼가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다..










그렇게 말하는것 같았다..]

입장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금방금방 사람들이 빠져 나갔기에...
금방 입장 할 수 있었는데..들어 가는 순간 본 광경은 엄청난 사람들과 큰 게임 부스들이 아닌가!!
게임쇼 안 내용은..다음 글에서..^^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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