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Date : 2009/06/05 23:37   Category : 마음의 이야기
어째든 계획은 없는 것보다 있는것이 낫다.


당신은 이미 계획을 세워 놓았다. 계획은 지도이자 지침서이며 목표다.

계획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어디에도 도착해 있을 건인지를 알려준다.

계획은 당신의 생활에 전체적인 구조와 틀, 그리고 구심점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만약에 당신이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인생의 보물이 저절로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당신은 아주 빠른 속도로 강물을 따라 하류로 떠내려가가게 될 것이다.

물론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그 계획을 모두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지도가 당신을 보물섬으로 데려다 주지도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지도와 삽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 곳이나 무턱대고 파헤치는 것보다는

보물을 찾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계획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관해 오랫동안 진지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두 손 놓고 앉아 뭔가가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자신의 인생에 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크고 작은 일들이 닥칠 때마다 계속

놀라고 당황하기만 할 것이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인지 분명히 파악하고 그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그 단계들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라.

일단 계획을 세우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들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일단 길을 잃은 때마다

지도를 보며 어디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금세 알고 해매지 않을 수 있다.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계획대로 따라야 하는

건 물론 아니다.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일 뿐이다.

다시 말해 당신은 상황에 따라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상황은 변하고 당신도 변하며 당신의 계획도 변할 수 있다.

계획의 세부사항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문제다. 전체적인 계획만으로도 충분하다.

계획은 당신이 믿도 의지할 수 있는 하나의 구심점이다.

인생이 잘 풀리는 것 같지 않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거나 삶에 지쳐 있을 때 사람은

쉽게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잊어버리거나 회의적으로 변하기 쉽다.

하지만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낙관과 혼란에 부딪혀도 전체적인 큰 그림을

쉽게 기억해내고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궤도로 되돌아갈수 있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



" 뭔가를 이루고 싶어하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그건 영원희 꿈으로만 남게 될 것이다."

2009/06/05 23:37 2009/06/05 23:37
Posted by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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