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수업이 끝나는대로 집에 출발 했다.
집이 멀어서 안 갈려고도 했지만.. 동생도 없고..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출발 했는데..
막상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니깐..여간 힘드는게 아니다...윽..
학교에서 오후 4시 버스를 타고 천안에서 30분를 타고 대전을 거쳐
안동에 도착하니깐 8시 조금 넘었다..
역시나 버스는 너무 힘들다.-_-;;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니야...
집에 도착하니깐 어머니와 강아지 두마리 날 반갑게 반겨 주니..
강아지는 자주 못 보는데도 날 잘 기억 하는 것 같다..

큰 아버지도 오시고 큰 고모도 오시고...
제사를 지내고 나니깐 막 졸음이 와서 11시 넘어서 잤는데..
막상 잠자리가 바뀌니깐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는데...
5시 30분에 일어나 다시 학교로 올 준비를 해야 했다.--;
안동에서 6시 50분 기차를 타고 4시간 거쳐서
천안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완전 피곤.-_-;;
김형철
(-) 198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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